레고 중세 커스텀 (Lego Medieval Custom) 31

레고 커스텀 기사 1 리뷰 (Lego Custom Knight)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커스텀 기사들을 하나하나 간략하게 리뷰하고자 합니다. 리뷰는 가능하면 나열되어 있는 순번대로 진행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스텀 기사 중 유명인사도 있긴 한데 편의상 기사 1, 기사 2 이런 식으로 나열해서 리뷰하고자 합니다. 그럼 오늘의 리뷰 커스텀 기사 1입니다. 해당 기사는 크롬부품을 포함하여 블링블링함을 추가하였습니다. 실제로 커스텀 기사보다 크롬 부품값이 더 비싸기 합니다.

레고 비룡성 왕 리뷰 (Lego Black Knight's King Review)

이번 글은 비룡성 왕에 대한 리뷰입니다. 먼저 드릴 말씀은 비룡성에서는 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커스텀 된 비룡성 왕에 대해 리뷰하는 글입니다. 리뷰하기에 앞서서 비룡성 6086에 대해 간단하게 리뷰하겠습니다. 6086은 레고 캐슬류의 명작 중에 하나입니다. 비룡바딩과 흰색 용깃털 등의 고가 액세서리부터, 성채 자체도 디자인이 매우 훌룡합니다. 다만, 올드 캐슬류들은 왕이 없는 경우가 많았고 비룡성도 이러한 운명을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 되어 비룡성 커스텀 왕이 출시되어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리지널 비룡 바딩이 2종이다 보니까 커스텀 제품은 두 개를 혼합한 형태이며, 골드색상을 베이스로 하여 비룡성 왕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맘에 드는 제품 중 하나..

레고 노란성 킹 리뷰 (Lego yellow castle king review)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란성 킹을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노란성은 킹이 없습니다. 이전에 작성된 글과 같이 킹이 없으면 만들자라는 컨셉입니다. 우선 킹을 리뷰하기 전에 노란성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브릭링크 기준으로 375 모델이며, 정식명칭은 단순하게 Castle이지만 많은 사람들로부터 노란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같은 카탈로그에 있는 383 모델의 경우 킹은 없지만 프린스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린스를 다음과 같이 킹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클래식 캐슬과 동일하게 순수 블록으로만 말을 표현하였습니다. 당시에는 통짜말이 아닌 블록말만 존재했기 때문에, 같이 호위하는 완무기사도 블록말입니다. 다음 주도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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