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Star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 있는 클래식 캐슬 피규어만 모아보았습니다. 특히 저 파란색 피규어는 원래 바이저 기사용 피규어라서 구하기 어렵습니다. ㅠㅠ 그리고 가장 오래된 캐슬성인 Weetabix Castle (00-1)에 클래식 피규어들을 넣어줍니다. . 해당 제품은 1970년에 만들어진 정말 오래된 캐슬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노란성으로 불리는 lego 375보다 8년이나 먼저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정식 캐슬 제품으로 출신 된 것이 아니라서 브릭링크에는 다른 카테고리로 지정 되어있고, 피규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의 피규어도 잘 호환되는 캐슬제품이므로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정리할 제품들이 많은 가운데 소형 제품 먼저 리뷰를 하려합니다. 리뷰 제품은 올드 캐슬 383 입니다. 출시년도가 1979 이므로, 40년된 제품입니다. 같은 올드 클래식은 375와 다르게 대부분이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깃발 부분만 스티커고 나머지는 프린팅입니다. 제품 자체는 통짜 브릭은 없고 순수 브릭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올드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인스와 제품의 뒷면 모습니다. 인스에는 375 제품도 홍보 하고 있네요. 같이 들어있는 나무도 매우큽니다. 제품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역시나 말 부분인데, 말과 안장을 저렇게 표현을 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 입니다. 바이저도 클랙식한 부분이 많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