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노란성 킹을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노란성은 킹이 없습니다.
이전에 작성된 글과 같이 킹이 없으면 만들자라는 컨셉입니다.
우선 킹을 리뷰하기 전에 노란성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브릭링크 기준으로 375 모델이며,
정식명칭은 단순하게 Castle이지만 많은 사람들로부터 노란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같은 카탈로그에 있는 383 모델의 경우 킹은 없지만 프린스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린스를 다음과 같이 킹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클래식 캐슬과 동일하게 순수 블록으로만 말을 표현하였습니다.
당시에는 통짜말이 아닌 블록말만 존재했기 때문에,
같이 호위하는 완무기사도 블록말입니다.
다음 주도 파이팅 합시다~
728x90
반응형
'레고 중세 커스텀 (Lego Medieval Cust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고 비룡성 왕 리뷰 (Lego Black Knight's King Review) (0) | 2023.09.30 |
---|---|
레고 윌리엄 마셜 리뷰(Lego William Marshall review) (0) | 2023.09.30 |
레고 울프킹 리뷰 (Lego Wolf King Review) (0) | 2023.09.03 |
레고 불스킹 리뷰 (Lego Bull's King review) (0) | 2023.09.01 |
스마일브릭 까마귀 완무기사 리뷰 (1) | 2023.08.28 |